분류없음2011.05.05 04:29


집에 들어오면서 우편물들을 들고 들어 오다 손으로 꼭꼭 눌러쓴 카드봉투를 보고 깜짝 놀랬었죠.
주소가 서울이라 더 놀랬구요.^^

열어보니 유럽을 여행하며 활발히 활동하시던 이웃 블러거 분(소개되시기를 원하시는 지 아닌 지 모르겠어서 ^^)이 보내 주신 직접 찍으신 오로라 사진과 포스트잇에 정성껏 써주신 손편지 이더군요.
제가 오로라 사진들 좋아하는데 어떻게 아시고 ㅎㅎ 감사드리구요.

시험준비하시느라 이젠 블로그 활동 잘 하시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시험 준비 잘 하셔서 꼭 합격하시기를 바랄께요.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hoe,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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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natural phenomenon hich I have ever seen in my life.

    2012.08.02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미국 사는 이야기2011.05.02 05:35

애틀랜타 여행 두 번째 이야기 입니다. ^^

고속도로 초입에 있는 한인 타운을 지나 30분 정도 운전을 하고 가다보면 본격적인 애틀랜타의 다운타운을 만나게 됩니다.

미국 도시 도심 주변 고속도로는 모두 번잡하지만 애틀란타는 유독 복잡해 보이는 듯

어지럽게 얽기고 설켜 있는 고가도로들

멀리 다운 타운의 스카이 스크래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다운타운의 규모가 크더군요. 대부분의 미국 다운타운이 한 지역에 모여 있고 그 다운 타운을 중심으로 넓게 주택지구들이 펼쳐져 있는 형태들을 보이는데 애틀랜타의 경우 각 도로 사이 사이로 꽤 넓게 다운타운들이 퍼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애틀랜타의 다운타운을 관광지로 들릴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CNN과 코카콜라 박물관인 World of Coca-Cola인데요. 이 두 장소는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센티니얼 올림픽 공원 양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두개의 관광장소만 가지고 외부 관광객을 도심까지 끌고 오기에는 좀 약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2005년 세계 최대규모라는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코카콜라 맞은편에 세우면서 기존의 비즈니스형 관광객에 가족단위 관광객을 더해 미국 외부 도시 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을 끌어 들일 수 있는  관광요지 attraction가 되었습니다.

지도에 표지된 대로 올림픽공원을 중심이로 조지아 수족관과 월드 어브 코카콜라 CNN이 삼각형태로 위치해 있습니다. 모두 걸어서 이동 가능한 위치입니다.


이 중 제일 먼저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가보았습니다. 초기에는 인터넷 예약이 아니면 입장이 불가능했을 정도로 인기였다고 합니다. 갔던 당일날도 거의 문을 닫기 두 시간 전이었는데도 입장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침이나 점심 시간이면 표를 사려는 사람들의 줄이 아쿠아륨 광장을 가득 채우고는 합니다.

조지아 아쿠아륨 외관

표를 사기위해 줄을 서있는 사람들

넓은 중앙홀을 중심으로 둥글게 각 주제 별로 물탱크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들린 대형 수족관입니다. 여러가지 색의 물고기들의 조화와 넓은 유리벽이 정말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줍니다.

색색의 물고기들

수족관 위 쪽을 둥굴게 만들에 마치 물안에 있는 느낌을 줍니다.

각 수족관마다 매번 있는 해저 터널..때문이 이 부분은 특별한 느낌이 없더군요

팽귄의 밥 먹는 시간

스팅레이 등을 손으로 만져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쪽 열대 물고기들

흰색 악어.. 보면 행운을 준다던데

돌고래

 

 

 




사실 제가 몇몇 미국에서도 유명하다는 아쿠아륨을 가보았지만 항상 별 감흥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 별 기대도 없었습니다. 유리벽 안에 물고기가 있는 모습, 사실 불쌍하다고 느낄 수 조차도 없을 정도로 뭔가 와 닿지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쿠아륨은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구별이 어려우나 유리의 굴절 등으로 바다안의 느낌을 잘 살려내고 방 한면을 모두 유리창으로 만들어 마치 바다안 있는 느낌을 주는 전시관이 많았습니다. 또한 그냥 물고기를 넣어 놓는다기 보다 각 전시관마다 물고기 색을 색색으로 넣어 특징을 준다던지 물고기의 움직을 파악하여 각 움직임이 활동적이고 아름답게 보이게 만든다던지 하는 각 전시관마다 마치 각본이 있는 하나의 쇼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음악이나 조명도 그에 적절했습니다. 하지만 쇼라고 하기에 복잡하거나 요란하지 않고 바닷속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지요. 좀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운 바닷속 한 장면 같은 느낌입니다.


이러한 느낌은 그냥 그 수족관 앞을 떠나고 싶지 않게 만들기 까지 했는데요. 관광객들로 바쁜 전시관이었음에도 편안한 자연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수족관 밑에 누워서 수족관 물고기들을 보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 수족관에서는 밤에 이 수족관에서 함께 잠을 자는 슬립오버파티를 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정말 귀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도심에 아쿠아리움을 만들어 놓으면서 자칫 슬럼화가 되거나 삭막해 질 수 있는 도심에 어린이들이 가득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을 쏟아 넣어 도심 전체가 안전하고 밝아지는 느낌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자체로는 살짝 매력이 덜했던 CNN과 코카콜라 월드센터에 이 아쿠아리움이 관광지로 더해지면서 충분히 외부에서도 찾을 수 있는 매력있는 관광명소가 되었지요. 주변 호텔이나 식당 그리고 부수적인 관광지들이 이 영향을 나누어 가진 것은 물론이겠지요. 

이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흔하게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아쿠아리움을 재해석해서 관광객들에게 자연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하게 해주는데 성공했을 뿐아니라 또한 도심을 밝고 활기차게 만드는 데 또한 큰 역활을 하게 만든 좋은 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다음 포스팅은 CNN과 월드 이브 코카콜라가 이어집니다.~

 아틀란타 여행기 1-영어 한마디 못해도 살 수 있는 미국도시? 

 
 


 

Posted by Choe,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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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

    한국의 아쿠아룸이 왠지 모르게 외소해 보입니다......
    그것보다 참 지은님덕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2011.05.04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 ^^ 아쿠아륨들이 많아지면서 특별한 노력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단순한 전시가 아닌 색이나 움직임 음향이나 조명 이에 더해 각종 이벤트까지 있다면 더 그 특색들을 살릴 수 있겠지요.

      2011.05.04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2. 와~ ㅋ
    수족관에서 캠핑까찌!!
    완전 신선하네요 ㅎ

    2011.05.04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예 전시관들이 정말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질 정도로 좋아서 저도 기회가 되면 캠핑한번 해 보고 싶더군요.ㅎㅎ

      2011.05.04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3. semdne21

    캠핑을 할 수있다고 해서 아쿠아리움 외부에서 캠핑하는줄 알았는데 물고기와 같이 지내는거군요.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좋은 경험이 되겠군요.

    2011.05.06 06: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꼭 한번 그곳에서 밤을 지내보고 싶더군요. 아주 아름다운 광경들이었어요.^^

      2011.05.09 05:10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 정말 멋지군요..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0^
    그리고 캠핑까지 ~~

    지은님 다음 포스팅도 기대 됩니다 ^^

    2011.05.07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정말 규모부터 느낌까지 대단한 아쿠아리움이군요!
    동영상을 보니 더더욱 느낌이 크게 다가옵니다.
    물고기와 함께 캠핑...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픈 생각이 간절합니다^^

    2011.05.11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밋첼님 오랫만이시네요.반갑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음에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이 아름답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 아쿠아리움 이었어요. ^^ 캠핑 저도 언젠가는 해보고 싶네요.~

      2011.05.11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시원시원한 사진 잘보고갑니다^^

    2011.07.22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아틀란타에 오셨었군요!^^ 익숙한 하이웨이 풍경과 아쿠아리움 사진들을 보니 괜시리 반갑네요. 도시에 몇 안되는 관광시설이다보니 10년차 아틀란타 시민인 저로서는 왠지 모를 자부심마저 느껴지는 그런 곳인데, 예전에 UAE 두바이몰 아쿠아리움이 가진 '세계 최대 아크릴 패널' 기네스 기록 타이틀이 '세계 최대 수족관'으로 둔갑하여 뉴스나 블로그에 나돌던 것을 보고 왠지 빈정이 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시의 이름값 때문인지 조지아 아쿠아리움보다 더 널리 알려진 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아틀란타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네요 :)

    2011.08.09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아틀란타 근처에 살면서도 정작 관광으로 가보지는 못했는데 지난 봄에가서 재미있게 지내고 왔어요. 아쿠아륨에 가서 좋다라는 느낌은 이곳에서 처음인 것 같아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꼼꼼한 장치들에 좀 놀라웠구요.~

      2011.08.09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8. There are a lot of interesting fish in this aquarium and almost all very big.

    2012.08.02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미국 사는 이야기2011.04.26 01:44

부활절 휴가를 끼고 있는 봄방학 Spring Break 끝자락 쯤에 애틀랜타를 다녀왔습니다.  애틀랜타는 제가 살고 있는 샬롯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도시입니다. 미국에서 4시간정도 운전거리는 꽤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아틀란타는 주말에 하루일정으로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애틀랜타는 미국도시 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꼽히는 곳이지요. 미국인구센세스에 따르면 미국전체 한인인구는 134만 명정도 라고 하며(외교통상부 추청은 210만 명) 애틀랜타 거주인구가 8-9만 명 정도 라고 합니다. 한국인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 도시들을 합쳐 40만명정도(30%), 뉴욕 13만, 워싱턴 5만이라고 하니 한인이 많이 사는 도시로 애틀랜타는 2-3위정도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애틀랜타에 처음 갔을 때 한인타운 규모에 놀랬던 기억입니다. 엘에이나 워싱턴 한인타운에도 가보았지만 아틀란타처럼 대규모 한인상가 모습은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규모의 상가단지들이 애틀랜타 전체에 이곳 말고도 꽤 많이 분포되어 있다고들 하더군요.

이렇게 ㄷ자로 된 상가 중앙에 커다란 마트가 있고 양 옆으로 작은 한국상가들이 뺵빽히 들어 차 있습니다.

음식점 미장원 여행사 부터 회계사 변호사 까지 거의 대부분 생각할 수 있는 상가가 모두 모여 있습니다.

부동산 보석 혼수타운 보험 등 정말 다양합니다.

  
이 중 점심을 먹기 위해 한국식당을 한군데 찾아 들어갔습니다.

식당입구

한국 한식점에 있는 메뉴는 거의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점심메뉴로 주로 나오는 런치박스, 돈가스, 스시, 국수, 샐러드, 튀김 볶은밥 등이 함께 나온다.

한국에서 먹던 갈비탕맛 그대로 였습니다.

불고기가 들어있는 런치박스


점심을 먹고 이 상가단지를 빠져나가 도로를 달리는데 여전히 거리는 한국표지판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거리로 나오면

카페 호프 노래방 이 있네요.

당구장

세차장

창고

교회

식당

중앙일보

한국일보, MBC

신한은행

토담골, 한의원 등등

지나가다 보니 한국제과점이 있어서 빵도 사고.. 사실 빵은 외국에서 들어 온 음식이지만 소보로빵이나 단팥빵 등 한국빵은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제과점이 있는 곳에서만 맛 볼 수 있지요.

옆에는 반가운 교보문고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아주 작은 책방 같은 느낌이지만 미국 한복판에 한국어로 된 책이 가득차 있으니 어떤책을 사야할 지 설레기만 하더군요.

작지만 다양한 책들이 가득하였습니다. 다양한 책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지만 특히 번역서들과 여행서들이 많더군요.


제가 살던 도시에서 애틀랜타로 이사를 간 지인은 이사 온 이후에 한번도 영어를 쓰지 않고 살았다고 하더군요. 한인타운 근처에 살면 모든 편의시설은 다 한인타운에서 해결할 수 있고 학교나 병원 또한 한국어로 된 서류들이 오거나 한국통역이 지원되기 때문에 별다르게 영어를 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보면 가정내에서 영어를 구사하는 미국내 한인가정이 20.7%정도이고 미주 한인의 56%가 영어구사가 미숙하다는 통계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미국의 대도시 중 하나에 나름 깔끔하고 번화로운 한인 상점과 거리가 있다는 것이 반갑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민을 오게 되면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인들만 모여사는 폐쇠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에더해 이렇게 잘 마련된 한인타운들이 한국사람들을 미국주류사회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어찌되었든 이렇게 좋은 한국의 물건들과 음식과 문화들이 가득 들어찬 좋은 시설들이 한인들이 미국사회를 배우는 걸림돌이 되기보다는 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수 있는 미국내의 한국 문화기지들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다른 애틀랜타 여행기 이어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잊지마세요.^^    


 

Posted by Choe,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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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텍사스 달라스에 있는 한인 타운쪽을 갈때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정말 영어 한마디 쓰지 않고 지내도 살아갈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요.
    건물 모습도 그렇고 참 많이 비슷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4.26 06:07 [ ADDR : EDIT/ DEL : REPLY ]
    • 텍사스도 그렇군요. 저도 아주 잠깐 텍사스에 들려보기는 했는데 한인 타운은 들려보지 못했네요. 그래도 이젠 미국에 한국물건들이 많이 들어와서 사는 데 다들 많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클라라YB님~

      2011.04.2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최정

    한인타운이라는것이 그렇죠 영어를 전혀 몰라도 미국에서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라고 하더라고요
    저 공간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페쇄성이 솔직히 이민역사 60년이 넘어가지만.....
    아무것도 미국사회에서 정치인 한번 제대로 된 사람이 없죠~

    2011.04.26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본문에서는 크게 이야기 하지 못했지만 미국안에서 한인들의 폐쇠성은 너무 깊은 것 같아요.. 사실 조금만 한인 타운 밖으로 나가면 많은 기회들이 있는데 말씀대로 정치나 경제적으로 그 역사에 비해 한인들의 입지가 좁은 것들도 모두그런 폐쇠성에 있지 않나 안타깝기도 하고 말이지요...^^

      2011.04.27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3. 배우는 입장에서는 넓은
    교류가 필요한가 봅니다.

    너무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신것 같군요.
    봄꽃이 피듯 솟아나셔
    반갑습니다.

    머찐 포즈팅 기대 합니다.~

    2011.04.27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찌되었든 그들을 알아야 우리의 것도 소개해 줄 수 있으니까요.^^

      예 정말 오래 쉬었네요. 봄꽃 피듯 이라는 말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시간이 되는 대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2011.04.28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4. semdne21

    님의 글을 보니 프로의 항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저는 한인 타운하면 LA만 생각했는데 미국의 여러곳에 한인타운이 있나보군요.
    님의 글을 볼때 마다 미국의 드러나지않은 숨은 문화와
    미국에서 한국인의 생활상을 몸소 체험하는것 같군요.

    2011.05.03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각 도시마다 크고 작게 한인타운들이 있지요. ^^ 글을 자주 읽어 주시는 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2011.05.04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글들이 가득하다면.. 정말 영어를 몰라도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해외에서 보는 한글들은 정말 반갑던데.. 그곳에 살면서 보는 한글은 더더욱 반가우려나요?
    되려 한국보다 더 깔끔한 간판들 덕분에 보기는 좋습니다^^

    2011.05.1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틀란타 처음 갔을 떄 정말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보다 더 깨끗하고 규모있는 상가들에 말이죠. 저 동네에 살면 정말 영어 한마디 안하고 살수 있겠더군요. 좋은 면도 있지만 본문에 말한 부작용 또한 사실 있는 것 같아요.

      2011.05.11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첫사진부터 왠지 낯이 익는다 싶더니 제가 사는 곳에서 5분 떨어진 상가로군요 :) 상가도 상가지만 요새는 한국계 은행 뿐만 아니라 BoA나 Chase같은 미국 은행도 한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 브랜치에는 어김없이 한국인 직원을 한명씩 배치해놓더군요. 우체국에도 한국인 직원들 무지 많고; 영어 몰라도 살 수 있다는 도시... 전혀 과장된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2011.08.09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시군요.^^ 이곳에 처음 갔을 때 정말 놀랐던 것 같아요. 서울보다도 더 물건이 많더군요. 그러게요 제 지인도 이곳 살다 아틀란타로 갔는데 영어사용 거의 안하고도 정말 잘 산다고 하더군요.^^

      2011.08.09 23:10 신고 [ ADDR : EDIT/ DEL ]